상품간략설명 | Brand Info. 'Willy Chavarria(윌리 차바리아)'는1940년대 멕시코계 미국인들에게 성행 되던 문화인 '파츄코' 혹은 '치카노'라고 불리우는, 사회의 기존의 틀을 깨 자유분방한 정신과 패션을 지양하는 문화가 짙게 반영된 브랜드입니다. 세련된 실루엣과 드레이프를 최대한으로 살린 젠더리스한 의복을 전개하며, 예술과 음악, 영상매체 등에 대한 진보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기성의 문화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Item Info. . 클래식한 디자인의 티셔츠로, 가슴과 등에 총기 폭력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강조하는 프린트가 특징입니다. . 페루산 코튼이 사용 되었습니다. .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착용시 보여지는 드레이프감이 인상적입니다. . 적당한 두께감으로 이너로도 단독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 Made in Peru . 100% Cotton Size Info. (기준 cm) L 어깨68.5 / 가슴79.5 / 소매35 / 총장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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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328,000 |
Color-Size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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