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클래즈입니다.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포터클래식의 SS24 시즌 제품들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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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r Classic - Vintage Traveller French jacket (Moleskin) Blue'
적당한 두께감의 프렌치 워크 자켓 베이스의 몰스킨 자켓입니다.
수회에 거쳐 워싱 가공을 진행 해 오래 착용한듯한 페이딩과 색감, 그리고 퍼커링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몰스킨 특성상 오래 착용 할 수록 원단의 매력은 훨씬 더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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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5개의 단추는 각기 다른 컬러와 형태로 선택 되었으며, 2번째와 세번째 단추 홀 사이 사선으로 넣은 단추 구멍은 회중 시계를 거는 체인을 넣어서 왼쪽 워치 포켓에 넣기 위한 디테일로, 굉장히 클래식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몰스킨 소재이지만, 워싱으로 한층 밝게 잡힌 컬러톤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봄에도 몸에 닿는 기분 좋은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착용하시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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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r Classic - Roll Up Stripe Shirts Grey'
어쩌면 포터클래식이라는 브랜드는 잘 몰라도 롤업 셔츠는 아는 분이 있을 법 하다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 롤업 셔츠 시리즈 중 스트라이프 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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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사이즈감의 전면 투 플랩 포켓,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좋은 요소이지만 실제로 가벼운 소지품을 넣어두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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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의 코튼 소재로, 바스락거리는 듯한 소재감으로 몸에 닿는 촉감이 아주 기분 좋은 제품이기에 한여름에도 단품으로 입고 소매를 둘둘 'Roll up'해서 입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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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Works - D-731c Beads Bracelet C type'
여름에 한두개씩 레이어링 해서 심심한 착장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노스 웍스의 브레이슬릿, 이번 시즌에도 입고 되어서 벌써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는 제품입니다.
얇은 두께감에 천연석과 제품마다 각기 다른 내추럴 부자재를 섞어 제작해 폭넓은 스타일링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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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ta - Subin Cotton Jungle Fatigue Pants Black'
미군에게 지급되던 군용 팬츠를 모티브로 시오타만의 유려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해 재해석한 카고 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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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 역시 시오타에서는 시그니처 원단이라 할 수 있는 Suvin Cotton을 사용하여 제작하기에, 몸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촉감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오래 입으며 세탁을 거듭할 수록 한층 더 부드러워지며 경년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재미 또한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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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러프하고 탄탄한 느낌이 선호 되는 기성 밀리터리 베이스 의복과는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브랜드이기에, 강하게 보여지는 밀리터리 무드를 꺼리셨던 분들께는 좋은 제안이 될 것 같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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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린 모든 제품들은 맥클래즈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 보러 가기
· Outer : Porter Classic - Vintage Traveller French jacket (Moleskin) Blue (XL)
· Top : Porter Classic - Roll Up Stripe Shirt Grey (L)
· Pants : Ciota - Subin Cotton Jungle Fatigue Pants Black (6)
· Shoes : Guidi - 992X Horse Full Grain Derby Black (44)
· Hat : Racal - Felt Patch 'R' B.B Cap Navy(F)
· ACC : North Works - D-731c Beads Bracelet C type (F)
*Model 175/60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포터클래식의 SS24 시즌 제품들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소개 드립니다.
Staff Point of View
- 포터클래식의 두 제품과 그리고 시오타 팬츠로 마무리한 스타일링, 아웃핏을 고려할 때만 해도 클래식함이 있는 품목들이기에 다소 너무 클래식한 무드의 아웃핏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더비까지 매치했음에도 캐주얼한 무드가 느껴집니다.
'Porter Classic - Vintage Traveller French jacket (Moleskin) Blue'
적당한 두께감의 프렌치 워크 자켓 베이스의 몰스킨 자켓입니다.
수회에 거쳐 워싱 가공을 진행 해 오래 착용한듯한 페이딩과 색감, 그리고 퍼커링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몰스킨 특성상 오래 착용 할 수록 원단의 매력은 훨씬 더 두드러집니다.
전면의 5개의 단추는 각기 다른 컬러와 형태로 선택 되었으며, 2번째와 세번째 단추 홀 사이 사선으로 넣은 단추 구멍은 회중 시계를 거는 체인을 넣어서 왼쪽 워치 포켓에 넣기 위한 디테일로, 굉장히 클래식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몰스킨 소재이지만, 워싱으로 한층 밝게 잡힌 컬러톤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봄에도 몸에 닿는 기분 좋은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착용하시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Porter Classic - Roll Up Stripe Shirts Grey'
어쩌면 포터클래식이라는 브랜드는 잘 몰라도 롤업 셔츠는 아는 분이 있을 법 하다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 롤업 셔츠 시리즈 중 스트라이프 셔츠입니다.
여유로운 사이즈감의 전면 투 플랩 포켓,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좋은 요소이지만 실제로 가벼운 소지품을 넣어두기에도 좋습니다.
고밀도의 코튼 소재로, 바스락거리는 듯한 소재감으로 몸에 닿는 촉감이 아주 기분 좋은 제품이기에 한여름에도 단품으로 입고 소매를 둘둘 'Roll up'해서 입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North Works - D-731c Beads Bracelet C type'
여름에 한두개씩 레이어링 해서 심심한 착장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노스 웍스의 브레이슬릿, 이번 시즌에도 입고 되어서 벌써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는 제품입니다.
얇은 두께감에 천연석과 제품마다 각기 다른 내추럴 부자재를 섞어 제작해 폭넓은 스타일링에 활용됩니다.
'Ciota - Subin Cotton Jungle Fatigue Pants Black'
미군에게 지급되던 군용 팬츠를 모티브로 시오타만의 유려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해 재해석한 카고 팬츠입니다.
해당 제품 역시 시오타에서는 시그니처 원단이라 할 수 있는 Suvin Cotton을 사용하여 제작하기에, 몸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촉감이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오래 입으며 세탁을 거듭할 수록 한층 더 부드러워지며 경년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재미 또한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은 더 러프하고 탄탄한 느낌이 선호 되는 기성 밀리터리 베이스 의복과는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브랜드이기에, 강하게 보여지는 밀리터리 무드를 꺼리셨던 분들께는 좋은 제안이 될 것 같은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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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린 모든 제품들은 맥클래즈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방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 보러 가기
· Outer : Porter Classic - Vintage Traveller French jacket (Moleskin) Blue (XL)
· Top : Porter Classic - Roll Up Stripe Shirt Grey (L)
· Pants : Ciota - Subin Cotton Jungle Fatigue Pants Black (6)
· Shoes : Guidi - 992X Horse Full Grain Derby Black (44)
· Hat : Racal - Felt Patch 'R' B.B Cap Navy(F)
· ACC : North Works - D-731c Beads Bracelet C type (F)
*Model 17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