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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클래즈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과 컴포트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함께 매치해

도회적이면서 릴렉스한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입니다. 'Racal'(라칼)의 볼캡을 통해,


룩의 완성도와 함께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한 오늘의 Style Suggestions 시작 합니다.

Staff Point of View

‘Aton’(에이톤)의 가디건 입니다. 인도산 초장면을 강연사(꼬임을 많이 주는 실)로 공정하여 속건성, 흡수성 등이 뛰어나 한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강연사 특유의 표면 주름을 통해, 드레이프성이 드러나고 방적 과정에서 실의 굵기가 다른 원사를 함께 넣으며 러프하고 드라이한 촉감을 갖추게 된 에이톤만의 오리지널 실로 제작 된 제품이기에 더욱 희소한 특수성을 갖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과 소매, 밑단 리브에 타이트함을 덜어내 자켓과 같은 핏감을 가진 웨어러블한 가디건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가볍게 걸쳤을 때, 고급스러우면서 릴렉스한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taff Point of View

전문 해터 브랜드인 'Racal'(라칼)의 캐리 오버 아이템 중 하나인 올드 베이스 볼 캡을 모티브로 제작 된 제품 입니다.

전면부 라칼의 첫 ‘RA’ 이니셜을 변형한 로고 플레이가 특징으로 시즌마다 다른 형태의 로고 플레이를 통해, 시즌 희소성을 부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윌 코튼 원단을 사용하여 시즌 리스하게 착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소재 특성상 높은 내구성과 오염 시 제거가 용이해 데일리하게 착용하시기에 적합한 제품 입니다.

각진 실루엣 보다는 착용시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이 매력적이며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아웃핏에 캐주얼한 무드를 더 해줄수 있는 훌륭한 제품 입니다.

Staff Point of View

'Aton Tokyo'(에이톤 도쿄)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숏 슬리브 셔츠 입니다.

일본 효고현 니시카와 시에서 이집트 Giza Cotton(기자 코튼)을 사용하여 제작 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감촉과 선명한 컬러감 그에 더해, 시간이 지날 수록 멋을 더해가는 경년 변화까지 즐기실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셔츠를 에이톤의 테이스트를 더해 오버사이징화 시킨 제품으로 특유의 넉넉한 품과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 입니다.

가장 첫번째 단추와 두번째 단추의 간격이 좁음과 동시에, 카라 밴드가 없으며 수평으로 커팅 된 밑단을 통해 캠프 카라 형태로의 착용까지 함께 연출하실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매끄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컬러의 스트라이프는 에이톤 고유의 오리지널 패브릭을 사용한 제품으로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을 경험하실 수  있는 제품 입니다.

Staff Point of View

'Ciota - Suvin Cotton Chino Pants'

1980년대 미국 빈티지 모델을 샘플링하여 제작한 ‘Ciota’(시오타)의 치노 팬츠 입니다.

시오타의 시그니처 원단인 ‘Suvin’(수빈) 면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와 세로의 짜임 수를 다르게 제작하여 보다 빈티지한 무드를 표현한 제품입니다.

고밀도로 짜여져 있지만 수빈 코튼 특유의 부드러운 착용감과 광택감을 지님과 동시에, 착용 할 수록 더욱 부드러워 지는 특성을 가진 제품으로

전면부의 투턱으로 인해 볼륨감 있는 테이퍼드 핏이 연출되는 제품 입니다. 기본의 충실한 실루엣과 만듦새로 클래식과 캐주얼의 경계 없이 다양한 룩에 고른 상성을 보이는 제품 입니다.

'Marsell - Zucca Media Aged Full Grain Leather Derby'

마르셀의 메인 라벨의 시그니처 'Zucca'(주카) 라인 중 하나인 'Zucca Media' 더비 슈즈 입니다.

특유의 살짝 들려진 토의 쉐잎과 나뭇결과 같은 텍스처의 청키한 아웃솔이 별도의 로고 플레이 없이 마르셀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제품 입니다.

와이드한 너비로 팬츠와 매치 시 전체 기장감에 적절한 브레이크를 걸어 주며, 팬츠의 실루엣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플레인 레더 타입이 아닌,

오직 저희 맥클래즈에서만 익스클루시브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에이징 된 풀 그레인 레더 타입의 제품 입니다.

그레인 레더는 개체마다 각기 다른 차이를 보이는 거친 가죽 결이 특징으로 높은 내구성과 탄성을 가지고 있어, 타임리스하게 착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발등 굵은 주름과 자연스러운 에이징을 거치며 더욱 멋진 제품으로 변모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슈즈를 가질 수 있는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 솔에 쿠셔닝 또한 뛰어나, 오랜 착화에도 발의 피로감을 주지 않아 데일리 슈즈로 적합한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