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클래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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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21시즌 첫 Styling Suggestions으로 다가올 가을/겨울을 대비하여 기능과 스타일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준비했습니다.

아우터, 또는 코트 착용시 이너웨어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을 시도할 수 있는 카라피스와 독특한 여밈방식으로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가디건으로 소개드리며, 얀 얀 반 에쉐의

시그니처 피스인 브러쉬드 린넨 트라우져를 함께 매치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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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바로 맥클래즈 21FW Styling Suggestions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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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Arles'(아를) 지역에서만 채집할 수 있는 메리노 울과 'HEMP'(햄프) 소재의 혼방으로 제작된 가디건 입니다.

제품에 사용된 메리노 울은 캐시미어와 동급으로 유럽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울소재라고 간주되며,

21마이크론으로 매우 가늘어 가공시 세심한 작업이 필요해 장인 정신으로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혼방된 섬유는 천연 소재중 가장 튼튼하다고 하는 햄프소재로 뛰어난 내구성 까지 갖춘 제품인데요.

두툼한 원단감을 가지고 있지만 소재 특성상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드롭 숄더형태로 소매에 넓은 여유공간이있어 착용 시 볼륨감있는 실루엣을 만들어 주며,

몸 전체를 감싸는 *'Cachecoeur'(카슈쾨르) 여밈 방식으로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양쪽 동일하게 버튼이 삽입되어있어 기호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터틀넥 또는 셔츠 등 이너에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사이즈에 구애없이 자유롭게 착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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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드롭 숄더 형태로 여유있고 와이드한 핏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요코 사카모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절개 디테일로 소매와 밑단 부분 자연스러운 셔링을 볼 수 있는데요.

흐르는 듯 유려하게 형성되어 유니크한 실루엣을 선보이는 제품입니다. 촘촘하게 짜여진 직조로 착용시 피부에 맞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염색 과정에 있어 황하 염색과 바이오 가공을 거쳐 특유의 컬러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은 착용하면 할 수록 에이징이 되어 더욱 본인만의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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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본 제품은 얀 얀 반 에쉐에서 매시즌 선보이는 시그니처 피스로 독특한 실루엣을 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긴 밑위 길이로 착용시 편안함을 강조하고 옆 솔기 부분 허리에서부터 내려오는 봉제선이 무릎 높이에서 끊겨 다리의 형태가 입체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소재는 브러쉬드 린넨으로 흔히 알고 있는 린넨 소재를 여러차례 브러쉬로 빗어 직조 틈 사이를 매꿔 보온성을 높이고 부드러움을 강조시켜 주는데요.

이번 시즌 부터 전면부에 4개의 플리츠가 형성되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볼 수 있습니다.

허리는 벨트 로프와 함께 스트랩이 있어 자유자제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남 녀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굽이 있는 부츠류 또는 더비슈즈와 매치할 시 브랜드 본연의 감성으로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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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함께 착용한 부츠는 'Virtuoso Tau.H'(버츄오소 타우)의 'MVB-1'이라는 제품으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길이감이지만,

지퍼 타입으로 탈·착용이 편리한 제품입니다. 왁스드 소가죽(full-up leather) 소재로 염색 가공 시 표면에 도색을

하지 않고 천연 오일과 왁스만으로 침투시키는 방식에 가죽인데요. 착용 시 가죽이 접히고,

늘어나는 부분에 있어 톤 차이가 형성돼 착용할수록 빈티지하게 에이징 되는 특징을 가진 제품입니다.

와이드 한 팬츠와 슬림한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 룩에 어색함 없이 높은 소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솔의 쿠셔닝이 삽입되어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시켜주는 'Collarpie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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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아우터 또는 코트 등 이너 활용에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등쪽에서부터 어깨 전체를 감싸 브이넥 카라를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패디드 소재로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전체적인 옷 형태를 잡아주고 양 사이드에 달려있는 버튼으로

스트랩을 연결하여 단단히 고정시켜 줄 수 있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본인만의 스타일대로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점이 있는데요.

그 중 본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스트랩을 제거해 스카프 형식으로도 활용하는 등 기호에 맞게 여러가지 연출법이 있어 높은 활용도로 데일리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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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digan : Jan Jan Van Essche - Wide Cardigan Knit #53 (M)

· Sweater : Yoko Sakamoto - Big Sweater (L)

· Pants : Jan Jan Van Essche - Signature 4 Tuck Trousers #65 (S)

· Shoes : Virtuoso Tau - MVB-1

​· Collarpiece : Jan Jan Van Essche - Collarpiece #1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