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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클래즈 입니다!

이번 스타일링은 각 제품마다 브랜드의 이념이 녹아 들어 있는 제품으로 동양적인 선과 디자인, 디테일들을 조화롭게 풀어놓은 스타일링입니다.

제품 하나하나마다 독창성과 장인정신이 스며 들어 있으며, 특유의 공정 방식으로 착용할수록 더욱 편하고 멋스러운 디테일을 자아낼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실루엣 자체는 다크 하면서 무게감 있는 무드를 풍기며, 어느 하나의 제품을 따로 착용을 해도 소재와 형태를 망가트리지 않아 스타일링의 깊이감을 조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맥클래즈 20FW Styling Suggestions 시작합니다.

 

 

 

 

 

 앞면부의 넓은 공간의 포켓 디테일

 숄 칼라 형식의 디테일로 펼쳐진 상태에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주는 제품.

- 우아하면서 고딕 한 무드를 선보이는'Jan-Jan Van Essche'의 시그니처 코트.

Staff Point of View

본 제품의 소재는 고급 야크 울로 제작한 제품입니다. 야크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귀한 동물인데요.

섬유 조직 사이에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기에 열 이 오래 남아 있어 일반적인 울보다 보온성이 높은 제품 입니다.

냄새가 스며드는 것을 막아줌과 동시에 캐시미어 보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히말라야 티베트 유목민들의 의류 혹은 텐트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재입니다.

제품의 실루엣은 우아하고 세련된 곡선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얀 얀 반 에쉐는 옷 자체의 형태보다 착용자의 신체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여

선을 최소화한 봉제 방식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 했을 시 어깨부터 소매까지 자연스럽게 생기는 셔링은 우아함과 동시에 고딕한 무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숄 칼라 타입의 디테일은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에서 모티브를 받았습니다.

뒷 칼라에 별도로 들어간 패턴은 칼라를 세웠을 때 완벽하게 목을 둘러 주는 특징이 있고 가디건 같이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암홀과 최소한의 봉제선은 얀 얀 반 에쉐 의류만의 깊은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니트 앞면부의 바토너 시그니처 디테일


- 바토너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장인 정신을 통한 니팅이 고급스러운 'Signature Turtle Neck'.

Staff Point of View

바토너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약 7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매우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치며 생산 되어,

구찌와 제냐 같은 명품 브랜드의 생산을 도맡고 있습니다.

본 제품의 소재는 100%의 메리노 울로 되어있습니다. 메리노 울은 합성 섬유와 달리 주변 온도에 맞게 변화되어 내온을 손실하는 일이 적습니다.

또 통기성이 뛰어나 항상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고 있고, 탄력성이 강해 구김과 변형이 없는 등,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소재입니다.

바토너의 래글런 슬리브 타입의 소매 디자인과 앞 뒤로 들어간 시그니처 패턴으로 여유롭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형성하며, 드레이프 한 소재의 의류와 매치할 시

우아하면서 세련된 곡선을 돋보이게 하고, 성별 관계 없이 넓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 밖에도 거칠고 딱딱한 소재의 의류와 매치할 시

거친 무드를 여유롭게 풀어주며 유연한 느낌의 실루엣을 형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 플리츠 디테일로 다양한 각도에서 특유의 볼륨감을 보여주는 제품.


스트랩 조절로 과감한 셔링 표현이 가능한 제품.

- 톤 다운 된 컬러 조합으로 아우터를 벗어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보여주는 스타일링.

팬츠 밑단의 조절 스트랩 디테일

- '고품질의 일상복'을 지향하며 소재의 성질을 극대화시키는 가공을 통해, 의류의 가치를 높이는 'Yoko Sakamoto'(요코 사카모토)의 제품

Staff Point of View

본 제품은 특별한 염색 과정을 거치고 나와, 독특한 컬러와 매끈하고 러프한 질감을 가진 제품인데요. 그 이유는 고대 중국에서 사용했던 전통 염색 방식을 통해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염색 과정에는 '적철광'이라는 광물을 분말 형태로 연마해 1차 도포 후 염색을 진행하는데요. 그로 인해 군데군데 붉은 기의 흔적과 독특한 컬러감을 표현하며,

흡사 왁싱 처리가 된 느낌을 연상시키고 유니크한 텍스처가 완성됩니다. 이후 태양 건조 및 감물 염색을 진행하는데, 이때 모든 공정은 'Hand Dyeing'(핸드 다잉)으로 진행되며,

천연 염색에 따른 경년 변화에 특화되어 착용 기간과 습관에 따라 더욱 개성 있는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은 앞면부에 5개의 턱이 존재하고 백 포켓에 3개의 턱을 가지고 있어, 다방면으로 풍성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또 허리 안쪽 스트랩 디테일을 조절하여

다양한 사이즈로 착용할 수 있고, 앞면부의 턱을 풍성하게 만들어 과감한 실루엣 포인트를 줄 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발목에도 있어 더욱 과장된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년변화가 가능한 소재로 현재보다 더욱 크리스피한 텍스처를 만들어내고,

독특한 컬러감은 오랜 세월과 함께 딥한 톤으로 변화되어 보다 스타일리쉬 해지는 제품입니다.

 

- 페이퍼 타입의 브랜드 텍으로 재미있는 포인트를 가지고있는 'H.W Dog&co'의 'Wide Wool Beret'.

Staff Point of View

'H.W Dog'의 제품은 1860년대부터 1930년대 미국과 유럽의 양산형 모자들에서 영감을받아, 일본의 숙련된 장인들이 동양인의 두상에 맞게 디자인하고 생산 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스타일링에 사용 된 'Wide Beret' 제품은 100% 울 소재로 되어 있어, 머리에 배출되는 내온을 유지하기에 최적인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오버한 사이즈의 핏감으로 일반적인 베레의 핏감보다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두상에 구애 없는 실루엣을 선보이며,

'H.W Dog&co'의 여러 제품들 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 입니다.

모자의 전체적인 착용감을 도와주는 밴딩 스트랩이 있고 페이퍼 타입의 시그니처 택을 탈부착 할 수 가 있어,

모자 전체의 핏을 잡아주거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착장에 재미있는 포인트로 착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 풀 그레인 홀스 레더의 특징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994 Horse Full Grain Ankle Boots'


- 다듬어지지 않은 무드와 장인의 핸드메이드 과정이 녹아들어있는 'GUIDI'의 제품.

Staff Point of View

'GUIDI'는 1896년도에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페스치아'라는 작은 마을에서 3명의 슈메이커들로부터 시작 되어진 브랜드 입니다.

구이디는 대량 생산의 논리를 거부하고, 장인만이 제작할 수 있는 슈즈로 오랜 세월에 걸쳐 계승 받아, 현재까지도 완벽하고 균형 있는 슈즈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이디 제품은 홀스 레더의 풀 그레인 가죽으로 가죽의 최상층부(겉 피부)를 가공시켜 만드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풀 그레인은 최상층부의 단점인 가죽의 상처,

또는 주름 등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라, 굉장히 극소량의 가죽만 까다로운 선별과정을 거친 후 등급을 나눠 가공이 됩니다.

가죽 중에서도 가장 질기고 습기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풀 그레인 레더는 사용할 수록 광택감과 질감이 돋보이는 소재로 대를 물려 줄 수 있을 정도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구이디 만의 독특한 가공 방식은 '텀블러 다이'라는 기술로, 슈즈를 텀블러와 같은 통에 담아 오랜 시간 동안 색을 침투 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구이디만의 블랙 컬러를 가지게 됩니다. 이 후에 가장 완벽한 *'Crack'(크랙)이 형성된 제품만을 선별해 출시 하는데,

이러한 공정은 모두 핸드메이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라도 저마다 다른 패턴의 크랙을 가지고 있어 자신만의 신발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딕 하게 표현되는 깊은 주름을 자랑하며, 구이디의 무드는 그 어디에도 볼 수 없으며 최상의 퀄리티와 장인정신이 녹아 들어 있는 제품 입니다.

*'Crack'(크랙) : [갈라지다], [금이 가다] 라는 사전적 의미로, 가죽 겉 표면 고유의 갈라진 듯한 질감을 나타내는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