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클래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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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스타일링은 간편한 스타일링이지만 특유의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라인으로 일반적이지 않은 차별화 된 스타일링 인데요.

비비드한 컬러감과 아이코닉한 로고 플레이 기반의 트렌디한 컬렉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

'Sunnei'(써네이)와 LVMH Prize 이 후 전세계적인 관심을 얻으며, 확고한 아이덴티티로 패션계를 매료 시킨

'Hed Mayner'(헤드 메이너)의 아이템들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준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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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맥클래즈 20S/S Styling Suhhestions 시작 합니다.

- 전체적으로 러프한 느낌의 여유 있는 실루엣이 눈에 띄는 스타일링.

- 가슴 부 시그니처 폰트의 미니 로고가 인상적인 Sunnei의 Long Sleeve T-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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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적당한 오버사이징 된 실루엣과 왼쪽 가슴 부분 아이코닉한 써네이의 로고가 프린팅 된 롱 슬리브 티셔츠 입니다.

넓은 암홀에 반해 소매 부분 밴딩 처리가 되어 있어 팔 부분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형성 되어 풍성한 볼륨감을 보여주는 제품 인데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컬러와 디자인에 여유로운 실루엣과 깔끔한 로고 프린트로 간편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스타일링 컷과 같이 내어 입거나 팬츠 안으로 넣어 입는 것, 이너에 컬러감 있는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쇼츠와 매치 하였을 때 더욱 캐주얼한 무드의 아웃핏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 Hed Mayner 고유의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Re-used 데님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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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Point of View

기존 시그니처 피스 였던 데님 팬츠가 단종 되며, 헤드 메이너가 20S/S 새롭게 제안하는 핏의 데님 팬츠 입니다.

1개의 턱으로 진행 되던 기존 팬츠에서 2개로 턱의 갯수가 더해짐에 따라 기존 팬츠보다 더욱 풍성한 실루엣을 만들고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의 제품 입니다.

특히나 포켓에 손을 넣거나, 상의를 팬츠 안으로 넣어 입었을 때, 헤드 메이너만의 볼륨감이 더욱 돋보여지는 제품으로

간단한 티셔츠는 물론, 셔츠 같은 포멀한 스타일링에도 제격인 제품 입니다.

긴 밑위 기장감으로 스타일링 컷과 같이 허리에 걸쳐 밑단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지게 연출 하는 것과

하이 웨이스트로 올려 발목 부근에서 깔끔하게 끊기는 크롭한 느낌으로의 연출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M사이즈를 착용하여 적당한 볼륨감으로 소개 해드렸다면

이번 스타일링에서는 L사이즈를 착용해 조금 더 러프하고 오버한 핏감을 연출 했습니다.

이렇듯 헤드 메이너만의 여유 있는 실루엣 풀이는 사이즈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착용자에 스타일 선호에 따라

다양한 아웃핏을 제공하는 아이템 입니다.

* 제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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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hirt : Sunnei - Mini Logo Long Sleeve (M)

· Pants : Hed Mayner - Re-used 2 Tuck Denim (L)

· Shoes : Doek Shoes - Doek Co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