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크한 포인트가 눈에 띄는 오늘의 스타일링.
Staff Point of View
'Sage Nation'(세이지 네이션)의 셋업 제품 입니다. 이번 FW23 시즌 키 아이템으로 독특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 잡는 제품 입니다.
자켓 포켓과 팬츠 사이드 라인을 따라 새겨진 퍼커링은 실제, 화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된 디테일로 중앙 심을 따라 좌 우로 들어간 주름들이 유니크한 형태의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스포티한 무드가 담겨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개별 활용도 역시, 뛰어나 다양한 룩에 활용도 높게 매치 할 수 있습니다.
밑단 밴딩이 삽입 된 조거 타입의 팬츠는 의도적으로 제작 된 긴 기장감을 통해, 루즈하게 연출 하였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 입니다.
Staff Point of View
이너로 착장한 니트는 'Stefan Cooke'(스테판 쿡)의 제품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슬래시 패턴이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이번 시즌 양 어깨 부분 고풍스러운 월계수 엠브로더리 포인트까지 더해지며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해당 슬래시 패턴은 굉장히 정교한 기술력을 요하는 패턴이기에 손쉽게 따라할 수 없는 스테판 쿡만의 시그니처 디테일 입니다.
컬러감 있는 티셔츠 또는 셔츠류와 레이어링 하였을 때, 부분적으로 보여지는 슬래시가 룩의 무드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스타일링 팁 입니다.
함께 착용한 목걸이는 'Viavie'(비아비에)의 제품으로 과거 향을 넣고 다니던 향낭에서 모티브를 얻어 평소, 좋아하는 향수를 뒷면에 뿌려 오래도록 향을 간직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써지컬 체인과 실버, 레더 등 평소, 피부가 민감한 분들 역시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을 통해,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제품 입니다.
Staff Point of View
슈즈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Hed Mayner X Reebok'(헤드메이너 X 리복)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였습니다.
슈즈는 이번 시즌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Hed Mayner X Reebok'(헤드메이너 X 리복)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였습니다.
벨크로 타입의 해당제품은 헤드메이너만의 번뜩이는 천재성을 여과 없이 발휘한 뉴 시즌 대표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체주의적인 디자인과 대비되는 편리성과 편안한 착화감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한 제품 입니다.
기존 리복의 클래식 시그니처 슈즈인 '클래식 레더'의 텅 부분을 제거 후, 발 등의 커버로 활용해 의도적인 뒤틀림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본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무드를 선사합니다.
다양한 팬츠와의 상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데일리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 제품 보러 가기
· Jacket : Sage Nation - Fossile Jacket (M)
· Knit : Stefan Cooke - Laurel Slash Jumper (XL)
· Pants : Sage Nation - Fossil Trouser (M)
· Shoes : Hed Mayner - Reebok Trainer
· Acc : Viavie - Hyang Nang Neck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