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Articles

안녕하세요 맥클래즈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스타일링은 겨울철 천편일률적인 패딩 디자인들 사이,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F/CE'(에프씨이)의 다운 자켓을 필두로 한 스타일링입니다.

와이드한 실루엣의 팬츠와 니트를 매치해, 편하고 따뜻하지만 스타일리시함까지 놓치지 않은 오늘의 21FW Styling Suggestions 시작합니다.


 

 

 - 간결하지만,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전면 스냅버튼을 활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호에 맞게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디테일

Staff Point of View

전면 네 개의 아웃 포켓이 매력적인 본 제품은 패션 산업의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환경파괴를 보호하는 일환으로 100% 재생섬유를 사용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그로 인해 탄탄한 내구성과 흡습성을 동반하고 특유의 탄성을 기반으로 액티비티한 활동에도 적합하며 구스다운 중 최상의 충전재인 'White Goose'(화이트 구스)로 이루어져 보온성까지 겸비한 제품입니다. 마찰이 잦은 포켓플립과 소매 벨크로에 부분적으로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외부적인 손상을 최소화하며, 후드와 밑단조절 스트링 부분 'Cohaesive®'(코헤시브)사의 드로코드를 사용하여 겨울철 장갑을 끼고 있더라도 단 한 번의 터치로 조절이 가능한 높은 기술력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기호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은 와이드한 팬츠 등과의

상성이 좋아 보다 패셔너블하게 활용 가능한 한겨울 효율적인 아이템입니다.


 

 

 - 입체적인 원단감의 'TRINITY Boucle Merino Knit'.

Staff Point of View

따스함이 느껴지는 도톰한 두께감과 은은한 컬러감 그에 더해 포근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가진 'Boucle Merino'(부클 메리노) 원단 등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실루엣과는 반대로 탄탄함이 돋보이는 넥 밴딩은 셔츠나 터틀넥 등 다양한 레이어드에 용이하며,

부클 특유의 입체적인 원단감은 단품으로의 착용은 물론, 아우터 안에 착용하여도 눈에 띄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와이드한 실루엣과 워시드 타입의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Bigger Jeans'.

Staff Point of View

여유로운 실루엣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덴마크의 떠오르는 브랜드 'Mfpen'(엠에프펜)의 데님 트라우저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Big Jeans'과 함께 엠에프펜을 대표하는 'Bigger Jeans'는 기존 빅 진보다 와이드한 실루엣을 가진 제품인데요.

워싱 된 러프하고 빈티지한 무드의 컬러와는 반대로 전면 두 개의 턱과 사이드 포켓 등의 디테일이 클래식한 트라우저의 형태를 띠며,

캐주얼과 포멀의 경계 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타일링 컷과 같이 레더 타입의 부츠나 더비 슈즈는 물론,

캐주얼한 스니커즈 등과도 탁월한 상성을 보이며, 밑단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주름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하게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링 팁입니다.

[Black / Raw Black / Grey] 세 가지 컬러로 전개 되며 모두, 워시드 타입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제품 보러 가기

· Jacket : F/CE - Recycle Field Down Jacket (M)

· Knit : Studio Nicholson - TRINITY Boucle Merino Knit (L)

· Pants : Mfpen - Bigger Jeans (M)